차장이 요즘 신입사원들 일일이 입에다 떠먹여 줘야한다고 투덜투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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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2024년 12월 2일에..) 신입사원 3명이 들어왔습니다.
그렇다신입사원 주제에 팩스도 못보내고.... 프린터 토너도 교환을 못한다고 투덜투덜 하네요.. 한심하단말을 계속 하네요. 게다가 차장님이 한가하게 있는거 한번씩 보면 쥐어 패주고 싶다고 말하네요.. 또 아는게 없으니 아직 그런거 같기도하고.... 요즘 대학생때 팩스보낼일이나 토너갈 일이 거의 없잖아요..그런걸 책에서 배우는 것도 아니구요. 사실 저도 대학교 졸업 후 팩스 보내는법 배웠는데... 차장님..본인...올챙이쩍 생각못한다고 지도 첨엔 저랬을텐데.. 신입이 못하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6개월 지났는데 아직도 못한다면 한대 쥐어 박고 싶은 생각이 들수도 있겠지만요. 정말 직장 선배 잘못만나면 평생 트라우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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