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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6 전기차 스위스 고속도로 주행중 배터리 전원이 꺼져 충돌 사고. (ic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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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승민사랑후니
댓글 0건 조회 205회 작성일 25-01-1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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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에서 iccu때문에 사고났네요

이사고 책임은 과연 어찌될지..

 

전기차카페에서 퍼왔습니다

뒤에서 박은차도 투싼이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악몽이 현실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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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gnau의 주 도로 중앙에서 전기 자동차가 갑자기 꺼졌다


 

58세 운전자가 운전하던 EV6 전기 자동차가 갑자기 꺼지고 쉬르프탈슈트라세 한가운데에서 멈췄다. 뒤따르던 운전자가 전기 자동차를 보지 못해 충돌하게 됩니다. 차량은 상당히 파손되었지만 다친 사람은 없습니다. 이제 이 문제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라는 의문이 제기됩니다.

2025년 1월 13일 오후 6시 2분

토요일 밤, 검은색 기아 전기차 차량은 렌그나우 인근에서 크로스컨트리 노선으로 출발했습니다.

정말 끔찍한 상황입니다. 운전 중에 전기 자동차가 갑자기 꺼져버렸거든요. 지난 토요일 밤 에렌딩겐에서 엔딩겐으로 가는 시외 도로에서 58세 운전자에게 정확히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오후 9시 30분쯤 렝나우 인근에서 그녀의 전기 자동차가 어두운 길에서 갑자기 멈춰 섰습니다. 시동 전원이 꺼졌습니다. 뒤에서 다가오던 64세 운전자가 불이 꺼진 차를 알아챘을 때는 이미 너무 늦었습니다. 쾅 하는 소리가 나더니 후면 충돌이 일어났습니다. 사고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주 경찰의 보고에 따르면 물질적 피해는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미디어 대변인 파스칼 웬젤은 이를 고립된 사례로 설명하며 "운전 중에 차가 그냥 멈추는 것을 경험한 적이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주 경찰의 사고 기술자들이 이 사건을 조사하고 있지만, 제조업체가 책임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고에 연루된 차량은 현대그룹 소속의 기아차입니다.

그리고 바로 이 한국 제조업체가 작년에 기술적 결함 가능성으로 인해 20만 대 이상의 자동차를 리콜했습니다. 현대차 4대 모델 외에도, 봄과 가을에 실시된 리콜은 기아차 1대 모델인 2022~2024년 사이에 제조된 기아 EV6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자동차 제조업체는 자동차 충전 제어 장치의 트랜지스터가 손상되어 12볼트 배터리가 더 이상 충전되지 않을 수 있다는 문제를 확인했습니다. 렌나우에서 발생한 사고에 연루된 차량에도 이런 경우가 있었는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스위스 투어링 클럽(TCS)에서는 아르가우에서 발생한 기아차 고장 사고 외에는 다른 사고에 대해 알지 못합니다. 이런 경우 누가 책임을 져야 할까요 TCS에 따르면, 해당 문제가 특정 모델에 국한된 문제라면 제조사도 책임을 져야 한다고 합니다. 결국 보험회사가 이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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