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경상도의 70%는 완전히 ㅂㅅ들. > 자유게시판

산불 해결을 못해서 다 탔는데

대통대행이라는 놈 만나면 굽신거리고

야당 대표한테 - 그것도 30%도 표 안 준 지역에 -

재판 끝나자마자 왔는데

왜 불 안 끄냐니.

고향이 대구인데

일찍 떠난 게 참 잘했다 싶습니다.

옛날부터 경상도, 특히 대구는 정말

진절머리나게 싫었습니다.

무식하고 대화 안 통하고

주인의식이 아니라

노예의식에 완전히 머물러 있는 짐승같은 인간들.

경상도가 저렇게 이재명한테 지랄을 떠는 건

지역 시민 습성같은 건데

진짜 저 동네 사람들 70%한테는

예의있고 잘 해줘봤자 소용 없어요.

고마워할 줄도 모르고

그냥 개 패듯 패도

주인한테는 깨갱합니다.

경상도 의리 다 개뻥이고요

돈 좀 있고 작은 권력이라도 가진 사람한테는

가장 굽신거리는 동네가 경상도, 특히 대구입니다.

저 동네 사람한테는 잘해줄 필요 없어요.

전 대구 떠난지 벌써 20년도 넘었는데

대구가 저모양 저꼴이 된 게

개막장 인간들 속에서

정상적인 인간이 살 수가 없어서

제대로 된 인간들이 다 떠난 겁니다.

진짜 비열하고 더럽고 노예근성에 찌든 동네입니다.

한국 노인들 전반적으로 그런데

경상도, 특히 대구는 짐승 수준이죠.

민주당은 경상도 특히 대구에 잘 해줄 필요 없습니다.

그 지역에 시간 투자할 필요 없어요.

70%는 진짜 개돼지 짐승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