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부지법 담 넘어 들어온 윤 지지자 1명 현행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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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26분쯤 신원 미상 남성 1명이 서부지법 후문 쪽 담벼락을 넘어 들어와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해당 남성은 “빨갱이를 처단하겠다”고 외쳤다. 처단당했네요 ㅋㅋ 다 현행범 체포 ㄱ 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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