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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초캠에서 제주 바닷가 노지에 임팩드릴 가져가서 팩박던 사람도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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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진공주 작성일 23-06-17 04:32 조회 1,2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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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캠핑하는 사람들이 다 저수준은 아닐겁니다. 

 


 


 


그런데 백패킹 성지라고 유명해진 곳들이 점점 야영금지가 되어가고






알박기 텐트 문제라는 뉴스가 많이 나오고


 


차박 금지라는 바닷가 공영주차장 팻말/현수막이 내걸리는건


 


 


 


이 문제가 단순히 소수 노지캠퍼의 일탈이라고 보기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682542sid=102 

 

 

https://www.insight.co.kr/news/44100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686761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677842sid=103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927/115680385/1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26059 

 

 

https://www.ilyosisa.co.kr/news/article.htmlno=233611 

 

사례도 너무 많고 이 사단이 벌어진게 하루이틀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나라에 중요한 일 하신다는 분들은 관심이 없고


지역주민들은 고통받고 있고


행정비용은 나날이 늘어가는데 



어느날 갑자기 노지캠핑이 전면 금지된다고 한들 캠퍼들 편을 들어줄 사람이 몇이나 남아있겠습니까


정작 캠핑하는 저만해도 노지캠핑에 대해 부정적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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