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6천만원 샀던 사람입니다. 이제는 팔고 인사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이번달 말일까지 돈이 필요해서 부득이 팔았습니다. 
 며칠 더 들고가고 싶었지만 아쉬움을 뒤로하고 오늘 팔았습니다.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성투가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 
- 이전글G7 회담 근황.JPG 23.05.20
 - 다음글에타 찐따남의 레전드 고백법.jpg 23.05.2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번달 말일까지 돈이 필요해서 부득이 팔았습니다. 
 며칠 더 들고가고 싶었지만 아쉬움을 뒤로하고 오늘 팔았습니다.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성투가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