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tv가 피해자 고소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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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임동규(지기tv) 왈, 상처준 건 미안하지만 내 가족이 이 이상 상처입는 것은 더 이상 두고볼 수 없다. 지인 변호사 통해서 고소 예정이고 영상 올라갈 예정이다. 2. 너의 기억과 내 기억은 다르다. 3. 임동규 왈, 전학 간 것도 맞고 너의 집에서 자위한 것도 맞으며 사과도 했지만, 너가 왕따 당하고 있는 줄 몰랐다.
즉 요약하자면 지기tv는 피해자를 직접적으로 때린적도 없고 주동자는 아니지만 옆에서 웃으면서 방관했다 (이건 피해자도 인정함)
너의 폭로때문에 온국민이 쓰래기라 생각하는 학폭가해자가 됐다 그정도는 아니라 생각한다
이건데...
피해자 입장에선 주동자도 아니고 직접적으로 안때렸다해도 가족 다같이 사는 자기집에 와서 자위하고 바닥에 정액을 쌀려고 한 행위를 한사람인데 주동자 만큼이나 미울거 같습니다
신체적으로 때려야 학폭이고 가해자가 아니잖아요
https://m.dcinside.com/board/bodybuilding/785905recommend=1&page=2
이건 대충 요약글이고 피해자가 통화녹음한거 올린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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