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안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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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9월 2일 서울역에 도착한 일제 신임총독 사이토에게 폭탄세례를 안겨주신 강우규 의사님의 동상이 있는 서울역 광장에 점심식사 후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오늘 국치일이라고 부를만큼 충격적이고 수치스러운 정부발표를 접하고 화가 나서 견딜수가 없어서 지근거리에 있는 동상에 다녀왔어요.
두고두고 잊을 수 없는 날이 될 거 같습니다.
강우규 의사님께서 좋빠가 니들 이 짓거리 하라고 이렇게 목숨 바쳐서 구국운동을 한 줄 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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