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재는 1월에 축협에 연락해서 따로 부상이 있지도 않은데 피로하다는 이유로
3월 에이매치 경기 소집제외 해달라고함 축협에선 클린스만 감독 첫경기니까 김민재 설득에서 뽑음

어제 김민재 은퇴기사 처음으로 낸 기자 김정용 기자

김정용 기자는 김민재가 터키에서 뛸때 직접가서 인터뷰를 하고

나폴리 이적기사를 단독으로 낼정도로 김민재와 친분이 있는 기자임
그래서 은퇴기사 떴을때 김정용 기자인데 기레기는 아닐거같다는 말이 나옴 김민재한테 “힘들어보인다”고 질문 던진것도 김정용 기자임 김민재는 힘들다고 대답하며 대표팀보다는 소속팀에 집중하고 싶다고 두 번이나 얘기함


그리고 오늘 김민재 출국 현장 옆에서 웃고있는 남자가 김정용 기자 만약 김민재 허락없이 은퇴기사를 냈으면 둘이 같이 웃고 있을리가 없음

김민재는 오늘 인스타에 사과문을 올렸는데 조율에 대한 이야기가 전혀 없고 그냥 자기 힘들다는 감정호소만 하고 있음

1월에 피곤하다고 축협에 전화해서 제외시켜달라 하고 김민재랑 친한 김정용 기자가 은퇴기사 내고 난리나니까
축협에선 6월 에이매치에서 김민재 빼주고 9월에 재합류 하는 방안 논의할 가능성 있다고 기사냄
처음부터 김민재가 바라던건 은퇴가 아니라 이런 조율이였던거같음 문제는 김민재 하나 조율해주면 다른 해외파 선수들도 나 피곤하니까 이번 에이매치는 빼줘~ 할수도 있다는거임
도대체 이게 무슨 행동인지 모르겠음 참고로 에이매치는 뺀다 만다 할수있는 경기가 아니라 의무적으로 차출해야됨
에이매치 기간엔 모든 리그가 경기 멈추고 국가대표 경기 뛰러 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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