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 출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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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자전거로 출퇴근중입니다. 출근중에 회사 1키로 앞두고 펑크가 났습니다. 자전거 구매하고 1년만에 첫 펑크네요 ㅎ 그래서 끌바로 출근하고 점심시간에 짬내서 또 1키로정도 끌고가서 타이어랑 튜브를 교체했습니다. 타이어는 700 25c 슈발베 루가노2 였고 튜브는 머 사용했는지 모르겠습니다 ㅋ 제일 중요한 비용이 55000원이 나왔는데 사장님 5000원 깍아주셔가지고 5만원 결제하고 나왔습니다. ㅎ 근데 생각보다 비싸 검색해보니 튜브는 5천원~1만원 선 타이어는 2만에서 5만 사이로 다양하더군요.. 자가수리 하면 훨씬 싸구나 를 느끼고 바로 타이어 교체 주걱이랑 예비튜브 구매했습니다. 이제 펑크나면 열심히 유툽보면서 지가교체해봐야지요 ㅎㅎㅎ 이상 주저리주저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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