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분 만에 태웠는데 또 중간에 내린다네요 택시기사 눈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에단헌트 댓글 0건 조회 994회 작성일 23-03-10 02:03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20분 만에 태웠는데 또 중간에 내린다네요" 택시기사 눈물“20분 대기해서 승객 한 분 겨우 태웠습니다.”(법인택시 기사 최진규 씨) 9일 오후 1시 서울 용산구 서울역 택시승강장. 택시 20대가 손님을 태우지 못한 채 150m가량 줄지어 있었다. 같은 시간 강남구의 한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19211 이럴줄 몰랐을까요 요금인상하면 수요감소 사납금 인상 이전글전세 사기당한 고시원 모녀..jpg 23.03.10 다음글기적이 일어났습니다. 23.03.10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