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의 시네마 축제' 부천국제영화제 화려한 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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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도나도 작성일 23-07-08 02:56 조회 1,465 댓글 0본문
세계 장르영화의 축제로 불리는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가 11일간의 숨 가쁜 일정을 마무리하고 화려하게 폐막했다.
폐막식은 7일 오후 7시 경기도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배우 조성하와 예지원의 사회로 진행됐다.
조용익·정지영 공동조직위원장, 신철 집행위원장, 장편 경쟁 부문 초대 손님 등 35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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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막식은 7일 오후 7시 경기도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배우 조성하와 예지원의 사회로 진행됐다.
조용익·정지영 공동조직위원장, 신철 집행위원장, 장편 경쟁 부문 초대 손님 등 35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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