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개발자가 한달만에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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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서는 아니고 다른 회사의 신규 개발자로 배우려고 들어온 사람이 있는데 선임한테 배우는거 같던데 선임인 사람이 월요일이 되면 주말동안 해봤어 해보라는거 해봤어 그러면서 안했지 약간 갈구는거 같기도 하고 배우로 온 신입이 의지가 없어 보이는거 같기도 하고 선임 말투가 약간 틱틱 내뱉고 차가운 말투이긴 한데 배우러 온 개발자도 옆에서 알려 줄 때 훗~ 훗~ 그렇게 내뱉는게 있었는지 사람이 시간 내면서 알려주고 하는데 대답인지 버릇인지 그런 버릇 고치라고 풋~ 훗~ 내뱉는 그런거 굉장히 사람 화나게 하는거라고 고치라고 암튼 프로그래밍 배우러 온거 같은데 한달만에 나가네요 노트북은 게이밍용 17인치짜리 개인 노트북 가지고와서 배우는거 같던데 반면 회사가 다른 라인쪽에 여자 신입 개발자 한테는 그쪽 동료 남자 2~3명이 달라붙어서 여직원이 맡아서 한거 진행 상황 보고 알려주고 하하 호호 하면서 지내는거 같고...여자 신입한테는 간식거리도 잘 사는거 같고 결론 여자는 어딜가나 대접 받는거 같고, 회사에서 존버는 윗 사람, 같이 일하는 사람에 따라 역시 다르다는걸 새삼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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