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늘 너무 승질이 나서 다 때려부시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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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오늘새벽까지 밖에 있다가 지금 집에 왔습니다. 고깃집에서 저녁을 먹고 피씨방+커피전문점 그리고 마지막으로 해장국집에 있다가 오늘새벽이 된 지금 집에 왔습니다
나라경제와 안보가 많이 어렵습니다. 저출산의 심각함으로 나라경제와 사회가 많이 심각하고 일본 및 북한으로 인해서 우리나라 상황도 엄중한 때입니다
이럴때에 젊은이들은 생각없이 고기에 술을 마시면서 삶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피씨방 커피전문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저 생각없이 게임들을 하고, 커피전문점에서는 커플들이 모여서 웃고 즐기고 있습니다. 방금까지 있었던 해장국집에서도 그저 웃으면서 술 취해서 소주들과 술국들을 먹고 있습니다
나라와 사회에 대한 걱정들이 없습니다. 생각이 없습니다 술들을 마시면서 엄중하게 시사토론을 하는 모습들을 볼 수 없습니다 너무 짜증이 나고 승질이 나서 다 던지고 싶었습니다 제발 엄중한 모습들을 보이라고 소리치고 싶었습니다 그런 마음을 갖고 집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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