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동적으로 자전거 싼거 하나 샀습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데프콘이 브롬톤 유튜브에 타고 나온거 보다가
폴딩 자전거 있으면 참 좋겠다 생각했는데
너무 비싸서 진짜 고민만 여러번 하다가 가격적 접근이 좀 더 쉬운
예전에 갖고 있던 미니벨로 티티카카가 생각나서
티티카카를 네이버에 쳐보니 폴딩식 티티카카가 나오더군요
근데
자전거는 웬만하면 오프라인에서 사자라는 철학이 있어서
그냥 집 앞에 자전거샵 갔다가 충동적으로 질렀네요
근데 의외로 맘에 드는점이 많아서 자주 타게 될거같아요
|
- 이전글네이버 쇼핑라이브 예고 04월 03일 (62/0) 23.04.03
- 다음글이혼하고 나서야 깨달았다는 남자 . jpg 23.04.0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