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화원은 매관매직하는 곳이었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미이 댓글 0건 조회 546회 작성일 23-04-03 07:07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단독] 취업준비 하면 뭐하나…‘2천만원에 구청 채용’ 검은거래 판치는데 녹취록에 돈 요구 정황 드러나 영등포구청 미화원 119명 중 43명이 친인척 관계 추정도 노조 차원에서 입단속도 시켜 서울 영등포구청 환경미화원 채용 과정에서 수천만원의 금품이 오가는 등 부정 채용이 만연했던 정황이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110361 서울바닥에서 돈주고 돈받고 친인척들이 환경미화원ㄷㄷ충격이네요 이전글숨이 턱 막히는 통곡의 벽.jpg 23.04.03 다음글한국이 작년 하반기에 태워버린 돈 23.04.03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