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짜고자 화부터 내는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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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있었던 일인데요
카페근처에 자전거 세울데가 없어서 바로옆 원룸앞 자전거 많이 세워진곳에
잠시 자전거를 세우고 커피를 사왔습니다. 불과 5분밖에 안걸렸죠
다시 돌아오니 자기가 주인집 아줌마라며, 안그래도 자전거 주차할데 없는데
자기마음대로 자전거 대놓고 갔다며 큰소리를 치는겁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말 몇마디 받아치니까 아주 죽일듯이 소리를 꽥꽥 지르더군요
너무 열받아서 내일 다시 따지러 가려고 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크게 잘못한것도 없고, 아줌마가 고약하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너무 기분나쁜데, 이거 경찰에 고소할수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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