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요금, 물가폭등 등록금 인상 등 여기저기에서 얻어맞은 대학생들이 1000원 아침밥 때문에 여론조사 20대 지지율 올랐다고 전국에 정부여당이 현수막 걸고 대단한 치적인냥 홍보한다는데 1000원 학식은 농림축산식품부가 2017년 대학생 아침식사 문화 조성과 쌀 소비량 진작을 위해 시작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이 원조다. 농림부와 학생이 각각 1000원씩 부담하면 나머지는 대학이 자체 예산을 통해 충당하는 방식이다
여기에 민주당 원래 문재인 정권에서 하던거니 전국으로 모두가 받을 수 있게 확대 하자 했는데 정부여당은 예산 문제로 거부 했다고 하네요 그 예산이 용산부부가 추진하는 블핑 레이디 가가 공연비에도 안된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205154 하긴 지들 용와대 이전 한다고 1조 털어 먹으면서 농민들 쌀 수매 거부 하는 거 보면 인간이 아닌 것들임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50979 현재 대학생 275만명 식권은 150만 아침밥도 선착순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167225 는 30분만에 품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