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부부와 통화한 휴대폰, 수사 검사가 폐기하라고 시켜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대통령 부부와 통화한 휴대폰, 수사 검사가 폐기하라고 시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황명박
댓글 0건 조회 247회 작성일 25-01-21 00:26

본문


 ‘공천 거래 의혹사건’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사진)가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소통할 때 사용한 휴대전화를 검사가 폐기하라고 시켰다는 주장을 내놨다. 명씨의 변호인은 수사검사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하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검사가 검사했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CODE404 / 대표 : 이승원
주소 :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138-30, 9층
사업자 등록번호 : 456-03-01654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20의정부호원0046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지혜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975
어제
1,474
최대
3,461
전체
827,264
Copyright © PONON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