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살면서 느낀 국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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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시급 = 시간당 최저시급은 그냥저냥 식사한끼값 평균집값 = 그동네 부장연봉 20년치~25년치 적정자동차값 = 나의 세전연봉의 1/2~1/3
단기적으로 스프레드값이 벌어지기는 하지만 언제나 물가균형은 적은거 비스무레하게 갔던것 같습니다. 웃긴건 잠시 살았던 미국(엘에이)도 기가막히게 비슷했는데 이게 세상살이가 다 비스무레해서 그런것 같기도..
더 재밋는게 주거도 간혹 출퇴근 통 네시간 운전해 가면서 엘에이 완전 외곽 집값싼데서 철인의 마인드로 꿎꿎하게 출퇴근하는 모습이 딱 한국의 가장의 그모습과 완전히 같고.. 최저시급도 기가막히게 한시간벌이는 그냥 밥한끼 값이고.. 간혹 나위해 수고해 주면 돈 쥐어주는 물가도 딱 그지역 담배 두어갑 정도이고..
집값 글들을 보다가 문득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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