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망할지도 모른다 성대 교수연구자 248명 시국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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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승민사랑후니 작성일 23-04-24 23:08 조회 511 댓글 0본문
나라 망할지 모르는게 단순 걱정이 아니라 현실이라는 말이...
"'나라가 망할지도 모른다'는 걱정은 이제 단지 수사가 아니다."
"나라 망할지도 모른다"... 성대 교수·연구자 248명 시국선언"나라 망할지도 모른다"... 성대 교수·연구자 248명 시국선언 [윤근혁, 권우성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방미와 취임 1주년에 즈음한 성균관대 교수ㆍ연구자 시국선언(참여자 248명)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정문에서 열렸다.ⓒ 권우성 [기사 보강: 24일 오후 4시 30분] "'나라가 망할지도 모른다'는 걱정은 이제 단지 수사가 아니다." 성균관대 교수·연구자들 248명이 24일 오전 11시, 이 같은 https://v.daum.net/v/20230424142407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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