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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정부.검찰.111kg.필로폰, 세관을 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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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상도트롯
댓글 0건 조회 197회 작성일 25-01-2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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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 정부 세관·검찰, 왜 마약 조직원 입국 알고도 안 잡았나


















한겨레


13시간전



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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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kg의 필로폰, 세관을 뚫다


....


세관, 마약 밀수범 입국 사실 알고도 안 잡았다


....


아피스에 걸린 마약 밀수범 “몸수색 당한 적 없다”


....


검찰은 이미 말레이시아 마약조직의 실체를 알고 있었다


....


검찰, 확보한 단서에도 추가 수사 안 해


....


백해룡은 좌천, 수사는 1년 넘게 진행 중


....


....







하나 둘씩 나오기 시작하네요,


우리 앞에 엄청난 것들이 있을지도 모르니



다들 벨트 꽉 메셔야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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