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윤정부.검찰.111kg.필로폰, 세관을 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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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간전 .... 111kg의 필로폰, 세관을 뚫다.... 세관, 마약 밀수범 입국 사실 알고도 안 잡았다.... 아피스에 걸린 마약 밀수범 “몸수색 당한 적 없다”.... 검찰은 이미 말레이시아 마약조직의 실체를 알고 있었다.... 검찰, 확보한 단서에도 추가 수사 안 해.... 백해룡은 좌천, 수사는 1년 넘게 진행 중.... .... 하나 둘씩 나오기 시작하네요, 우리 앞에 엄청난 것들이 있을지도 모르니 다들 벨트 꽉 메셔야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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