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공수처 응원만 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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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윤버러지 병원으로 토낀 거, 공수처는 몰랐대서 솔직히 답답했었거든요
오늘 방가일보의 협잡보도에 아래 첨부한 다른 글들 보니, 상황이 답답하더라도 이 사람들은 절대적으로 응원만 해야겠다 다짐했습니다. 면장이 국장 승진한대도 저거보단 성대하게 회식할겁니다. 아 이 짠내여...ㅠ
공수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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