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익스프레스에서 저격당했습니다. > 자유게시판

현재 반품 진행중인 상품이 항소 중이어서 메일을 통해 첨부파일을 회신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메일이 잘 들어갔는지 다시 물어보려고 들어갔더니 다른 상담원이더라고요.

근데 이상한게 그래서 너의 말의 의미는 뭐냐는 등 파파고의 어색한 말투를 트집잡는겁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내말 모르겠냐는 등의 말을 하길래 최대한 정중하게 상담을 끝내고, 평점에서 별하나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메일이 날라오네요.

어이가 없어서..

그냥 알리에서 평가는 안하시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쌍욕박네요..참. 그리고 절대 메일주소는 먼저 알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