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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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헌재에 나온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장관의 모습에선 닮은 점이 참 많았습니다. 심판정에서도 태연히 웃으며 서로 말을 맞출 수 있는 뻔뻔함 책임을 떠넘기는 비겁함 의원이 아니라 요원이었다며 말장난하듯 국민을 바보 취급하는 오만함이 참 많이 닮았습니다. 단 한 번이라도 제대로 반성하고 단 한 번이라도 비겁하지 않을 순 없는 겁니까. *앵커 조현용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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