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난 국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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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자들을 제외하고도 서울역사 내 현장 민심은 차가웠다. 권 원내대표에 악수를 청한 한 20대 청년 남성을 제외하면 대부분 인사를 받지 않고 지나갔다. 한 시민은 고개 숙여 인사하는 권영세 비대위원장을 빠르게 지나치며 “권영세야. 어우”라고 불편해하며 지나치기도 했다. 명절 인사 행사 막바지에도 한 시위자가 권 원내대표 한 뼘 앞까지 근접해 “니들이 시민을 억압하려 하지 않았느냐”며 “권성동 너도 똑같이 감옥에 갈 거다”라며 경고성 발언을 하기도 했다.
“국민의짐 해체하라”·“시끄러워!”…고성으로 얼룩진 與 새해인사입력2025.01.24. 오전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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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국힘 지지율 절정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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