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사는 군민으로써 심려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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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인명과 재산뿐만 아니라 우리 모든 국민의 일상마저 어렵게 한 중대한 시기에... 뉴스에 나온 불미스런 일에 청송군민으로써 마음 상해마십사 사죄드립니다
정말 지금에 청송은 차타고 지나가다가도 연기하나 보이면 아이들까지 모두 물통을 들고 내릴 정도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청송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모두 일상으로 돌아가 사랑하는 사람 마주하며 웃어 보낼 날이 오시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다른 곳에서도 올렸지만 많은분들이 보시고 조금이라도 마음 풀리셨으면 하여 올려봅니다 봐주셔서 감사드려예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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