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막을 꿰매시는 어르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콩땅 댓글 0건 조회 215회 작성일 25-01-25 16:48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많은 곳이 찢어졌지만 다시 꿰매서 올바른 민주주의를 바로세우길 바래봅니다 이전글김용현 측 변호인, 헌재 재판관 향해 좌익 빨갱이 25.01.25 다음글78년동안 단식한 인도의 기인 25.01.25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