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수사를 '경찰 안보수사과' 에서 '전담팀' 이 한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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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보수사과는 국가안보에 관련 수사, 대부분 대공/간첩이나 무장단체를 대상으로 수사함 2. 전담팀 - 형사 한두명이 개별 범죄자를 쫓는 게 아니라 여러 조직에서 차출한 통신추적담당, 자금추적담당, 조직파악담당, 소재파악담당, 관련기관 연락담당 등 수십명의 노련한 수사 전문가와 보조인력을 오로지 전광훈과 그 조직을 수사하는데 투입해서 조직적 범죄의 전모를 밝힘 즉 전광훈과 그의 교회(를 참칭한 정치깡패폭력단)은 단순 폭력단이 아닌 사회와 국가의 안녕을 해치는 일망타진해야 할 조직범죄단으로 간주되며 마약갱단, 간첩단, 테러조직 수사의 사례와 같이 수괴부터 일개 연락원, 단순 가담자까지 모두 검거를 목표로 몇주에서 몇달간의 집요하고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수사를 거쳐 조직 자체를 와해시키는 수사를 전개한다는 의미입니다. 여태까지는 종교를 탄압한다는 구실을 대서 이런저런 종교인의 비호를 받으며 빠져나갔지만, 폭동과 방화라는 폭력을 정당화하는 종교단체는 없기에, 국가전복을 꾀하는 테러집단 이상도 이하도 아닌 취급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전광훈은 자기 뒷배가 내란당과 내란수괴임을 믿고 나잡아봐라 하며 경찰을 조롱할 생각이지만 내란당 의원이 경찰 윗선에 수사를 방해하는 압력을 넣는 일이 있다면 경찰이 압력을 넣은 내란당 인사를 반국가 범죄 용의자로 간주할 것이기에 정치인 동아줄조차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전광훈 일당 니네는 이제 잠적 도주하지 않는 이상은 몇달 안에 ㅈ때는 거예요. 중간에 높으신 분이 cut하는 일 없이 끝까지 발본색원해서 처단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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