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나간 여자와 경찰의 환장 콜라보레이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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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이 남자친구가 자기에게 흉기로 목에 상해를 가했다고 신고 경찰은 여성의 진술과, 상처, 흉기만 보고 남자를 구속하고 자백을 강요
조사 과정에서 여성의 진술이 계속 바뀌고 흉기에서도 남성의 dna가 안 나와서 결국 구속된 지 5개월 만에 무죄 선고 받음 무죄 선고 후 여성은 거짓말을 시인했지만 경찰이 자기를 믿어준 게 잘못이라고 주장하다 무고로 구속됨 경찰은 진술과 흉기가 있어서 믿었다고 주장
무고 이유는 남자친구의 이별 통보에 앙심을 품고 자해를 한 뒤 신고 한 것..
5개월 동안 직장, 인간관계, 신용이 싸그리 날아갔을 남성은..
"남자친구가 흉기로 상해"…'옥살이' 뒤 반전 / SBS 8뉴스 〈앵커〉한 남성이 여자친구를 흉기로 다치게 한 혐의로 구속돼, 수감생활을 했습니다. 그런데 여성의 진술에 미심쩍은 점들이 발견되면서 수감 5개월 만에 무죄가 선고됐습니다.어떻게 된 일인지 편광현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40대 김 모 씨에게 악몽이 시작된 건 재작년 4월.갑자기 들... https://www.youtube.com/watchv=op5aYnTqj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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