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장에 발광하더니 학폭은 조용히 넘어가네요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표창장에 발광하더니 학폭은 조용히 넘어가네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HSpark
댓글 0건 조회 522회 작성일 23-06-07 10:30

본문


https://v.daum.net/v/20230606073901334

 

"(이동관 아들이) 이유 없이 팔과 가슴을 수차례 때렸고 복싱·헬스를 배운 뒤 연습을 한다며 침대에 눕혀서 밟았다" "나보고 친구를 때리라고 말하고 때리지 않으면 나를 때렸다" "기숙사 복도에서 친구와 싸움을 하라고 시켰다" "왜 피해 다니냐며 친구의 머리를 책상에 300번 부딪히게 했다"

 

 

 

입시비리가 어쩌니

봉사를 했니 안했니 표창장이 가짜니 진짜니하며 나라가 뒤집어지게 만들던 좋빠가들이

 

학폭서류 조작해서 입시비리 저지른건 침묵하는군요

 

연예인도 학폭이면 묻혀버리는 중대범죄인데

한명도 아니고 밝혀진 피해학생만 5명을 가혹하게 폭행한 사람이 방송장악을 목적으로 방통위원장이 되는게 말이되나요

 

더 심각한건 학폭이 심해서 직접 증언까지한 교사들 명단을 제출해달라며 침묵강요 압박까지 한거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CODE404 / 대표 : 이승원
주소 :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138-30, 9층
사업자 등록번호 : 456-03-01654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20의정부호원0046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지혜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1,956
어제
3,120
최대
3,461
전체
931,994
Copyright © PONON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