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프로 TV 근황. jpg > 자유게시판

한때는 동학개미운동으로 기업가치 1조설까지 돌았으나 

평균 조회수는 고점 대비 5분의 1 수준으로 하락

구독자수는 230만인데

영상 평균 조회수가 4만 언저리 수준

그냥 좀 잘나가는 먹방 유튜버보다 못한 수준으로 떡락

게다가 2차전지 열풍 불때 

여의도 기관 애널리스트들 출연해서 2차전지 거품이다 썰을 풀었는데

올 4월까지 떡상함

심지어 에코프로 같은 업체는 여의도 증권가의 저주와는 별개로

매출 영업이익 대폭 증가함

그래서 여의도 증권가의 나팔수라는 평가 받고 

민심까지 떡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