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문짝 수리비만 6억 4천만원 나온다 '구상권 청구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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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제주에서 대구로 향하던 아시아나 항공 8124편에서 발생한 아시아나 항공기 비상문 개문 비행으로 인한 아시아나의 문짝 수리 비용만 6억 4천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일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실이 국토부로부터 확보한 '아시아나 항공 비상탈출구 불법 개방 중간 조사 결과' 에 따르면 해당 여객기는 비상문과 슬라이드 등 3개 부위에서 손상을 입었으며 이로 인한 수리 비용만 6억 4천만 원으로 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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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실이 국토부로부터 확보한 '아시아나 항공 비상탈출구 불법 개방 중간 조사 결과' 에 따르면 해당 여객기는 비상문과 슬라이드 등 3개 부위에서 손상을 입었으며 이로 인한 수리 비용만 6억 4천만 원으로 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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