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디아 4 고행 뚫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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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남편과 저, 둘의 힘으로만 고행을 뚫었습니다! 망할 엘리아스 ㅠㅠ 어찌나 아프고 패턴은 극악스럽던지ㅠㅠ 손 컨트롤이 예전같지 않아서 그런건지 힘들게 힘들게 66렙 찍고서야 둘이서 깼어요. 원소술사와 야만용사 합이라서 금방 할 줄 알았는데 생각처럼 쉽지 않더라고요. 60렙 때 도전했다가 무참히 깨지고, 62렙 때 재도전했다가 또 깨지고, 이번엔 희귀노드 제대로 찍고 가자 하고 66렙 찍고 갔더니 됐네용. 이제 고행 맛 좀 보러 가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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