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산의 설경과 태극기,그리고 왕뚜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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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도가 85프로라 상고대를 기대하고 갔는데 언양부터 제설차가 많이 보였고 주차장부터 눈이 쌓여있었네요 흐린날씨가 중봉밑에서 부터 개이기 시작해서 파란하늘이 열려서 운이 아주 좋았던 산행이었네요 높은 기온으로 등산할 보였던 상고대가 하산는 녹아버려서 늦게 오신 분들은 아쉬운 날이었네요. 편안한 오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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