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피격사건 때 옆에 있었던 경호원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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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밀경호국(SS)을 이끄는 수장으로 파격 승진함
워싱턴 본부가 아닌 현장에서 근무하던 현직 요원이 국장으로 발탁된 이례적인 사례라 풍부한 실전 경험에 비해 SS 전체를 통솔하는 역량에 대해서는 의문을 표하는 언론도 있음 다른 내각 직위나 FBI 국장과는 달리, SS 국장 임명에는 상원 인준이 필요하지 않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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