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여행중 3개월 일찍 태어난 1.3kg 신생아.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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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여행 중 3개월 일찍 태어난 1.3㎏ 신생아…국내이송 성공 순천향대 부천병원 이송 지원…괌 태풍 겹쳐 6주만에 이송 미국 괌에서 체중 1.3㎏으로 보통 신생아보다 3개월 일찍 태어난 미숙아가 국내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안전하게 한국으로 이송됐다. 13일 순천향대 부천병원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998410sid=102
미국 괌에서 체중 1.3㎏으로 보통 신생아보다 3개월 일찍 태어난 미숙아가 국내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안전하게 한국으로 이송됐다.
당시는 임신 28주로 B양의 체중은 1.3㎏에 불과했다. 보통 임신부들은 38∼40주에 출산하며 37주 전에 태어난 아이를 미숙아나 '이른둥이'로 부른다.
임신 7개월 만삭 가까이되서 해외여행을 가나요.
비행시간도 왕복 10시간 가까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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