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난리난 하버드 의대 근황.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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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128만원…하버드 의대 영안실 관리자의 끔찍한 거래 미국 하버드 대학 의과대학의 영안실 관리자가 해부 실습용으로 기증된 시신의 일부를 훔쳐서 팔다 붙잡혀 기소됐다고 14일(현지시각) 미국 CNN방송이 보도했다. 펜실베이니아 연방지방법원에 제출된 기소장에 따르면 세드릭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87149ntype=RANKING
펜실베이니아 연방지방법원에 제출된 기소장에 따르면 세드릭 로지(55)는 매사추세츠주(州) 보스턴에 있는 하버드 의대 영안실에서 일하면서 해부를 마친 시신에서 머리, 뇌, 피부, 뼈 등 신체 부위를 몰래 빼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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