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초캠에서 제주 바닷가 노지에 임팩드릴 가져가서 팩박던 사람도 있었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진공주 댓글 0건 조회 825회 작성일 23-06-17 04:32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노지캠핑하는 사람들이 다 저수준은 아닐겁니다. 그런데 백패킹 성지라고 유명해진 곳들이 점점 야영금지가 되어가고알박기 텐트 문제라는 뉴스가 많이 나오고 차박 금지라는 바닷가 공영주차장 팻말/현수막이 내걸리는건 이 문제가 단순히 소수 노지캠퍼의 일탈이라고 보기엔 "우리 국민 수준 이거 밖에 안되나" 캠핑족 지나간 화장실 현황동해안의 한 국도변 화장실에 캠핑족들이 버린 것으로 추정되는 쓰레기 사진이 올라와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6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캠핑족 XXX들’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게시됐다. 작성자 A씨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682542sid=102 “공영주차장 화장실에서 ‘물 도둑질’ 하는 민폐 캠핑족을 고발합니다”여러 사람이 사용할 수 있게 만든 공용 화장실 수돗물을 호스를 꽂아 사용한 캠핑족이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https://www.insight.co.kr/news/441005 [르포] 양심 불량 '얌체' 차박·캠핑족에 몸살 앓는 병천천충청남도 천안의 병천천 주변이 일부 ‘얌체’ 캠핑족의 쓰레기 무단 투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 19일 오전 11시쯤 찾은 천안시 동남구 북면 병천천 일대. 평일에 전날 비가 왔지만 병천천변 노지에는 차박(차에서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686761sid=102 강변서 굽고 마시고…무단 캠핑족에 전국이 '몸살'본격적인 캠핑철을 앞두고 무단 캠핑족 관리와 단속에 비상이 걸렸다. 최근 캠핑장이 아닌 강변 일대 등 한적한 곳에서 무단으로 텐트나 천막을 치고 캠핑하는 이들이 전국적으로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24일 지방자치단체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677842sid=103 ‘텐트 금지’ 현수막에도 빼곡…주차장 모인 민폐 캠핑족들텐트 설치가 허용되지 않은 주차구역에 무단으로 텐트를 치고 캠핑을 즐긴 캠핑족들이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5일 경남 창원 지역 커뮤니티에 북면수변생태공원 주차장 모습을 공유한…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927/115680385/1 마을회관, 항포구에도 차박... 도 넘은 캠핑족 어쩌나자동차에서 숙박하는 방식의 '차박'이 코로나 시대의 캠핑 트렌드로 떠오르는 가운데, 장소를 가리지 않는 '차박족'들로 충남 태안군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정식 캠핑장이 아닌 곳에 텐트를 치는 것으로 모자라, 배가 드나드는 항포구 주차장까지 캠핑 차량, 레저보트가 점령하고 있기 때문. 또한 쓰레기 무단투기 사례도...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26059 '꼴불견' 무료 캠핑족 백태[일요시사 취재1팀] 구동환 기자 = 캠핑에도 에티켓은 필요하다. 몰지각한 캠핑족은 얌체 같은 행동으로 주위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든다. 관리가 소홀한 무료 캠핑장에서 이들의 추태가 끊이지 않고 있다. 코로나19로 실내 모임이 줄어들고 해외여행이 제한되면서 캠핑족들이 늘고 있다. 캠핑 문화가 점점 활성화됨에 따라 새로운 취미생활로 급부상했다. 오토캠핑, 백패https://www.ilyosisa.co.kr/news/article.htmlno=233611 사례도 너무 많고 이 사단이 벌어진게 하루이틀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나라에 중요한 일 하신다는 분들은 관심이 없고지역주민들은 고통받고 있고행정비용은 나날이 늘어가는데 어느날 갑자기 노지캠핑이 전면 금지된다고 한들 캠퍼들 편을 들어줄 사람이 몇이나 남아있겠습니까정작 캠핑하는 저만해도 노지캠핑에 대해 부정적인데 말이죠. 이전글한국은행하고 이창용 총재 빡쳤나보네요 23.06.17 다음글로또 1등 70억 당첨자 인증 ㄷㄷ 23.06.17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