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말 안들으면 교육부 폐지할 것 호통
페이지 정보

본문
“교육부의 첫 번째 의무는 산업 발전에 필요한 인재 공급이다. 교육부가 스스로 경제부처라고 생각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은 특히 장상윤 교육부차관이 수도권 대학 정원 규제 때문에 반도체 인력 양성이 힘들다"고 고충을 토로하자 '웬 규제 타령이냐'는 취지로 크게 질책했다는 후문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국가의 운명이 걸려있는 역점 사업을 우리가 치고 나가지 못 한다면 이런 교육부는 필요가 없다. 시대에 뒤처진 일을 내세운 교육이 무슨 의미가 있나. 이런 교육부는 폐지돼야 한다'고 강력히 말했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 “시대에 뒤처진 교육 의미 없어.. 교육부 폐지 돼야”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교육부 폐지를 언급했다. 윤 대통령 입에서 교육부 폐지라는 단어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불호령이 떨어진 교육부는 얼어붙었다.윤 대통령은 7일 국무회의에서 "교육부는 과학기술 인재를 공급하는 역할을 할 때만 의미가 있다. 그런 혁신을 수행하지 않으면 교육부가 개혁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질타한 것으로 전해졌다.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교육부에 발상의 전환을 강력 주문하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국무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반도체 특강을 연 자리에서 교육부의 개 http://www.edu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9148
교육의 목적이 산업역군 공급 이라면서
말 안들을 시에는 교육부 폐지하겠다고..
작년 일이네요 ㄷ
일관성 있네요 ㄷㄷ |
- 이전글냉동실 아랫칸에서 물이새고 어는데요. 23.06.19
- 다음글전국민 속이고 사라진 5G..JPG 23.06.1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