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지옥) 아내가 ㅁㅊㄴ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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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성격이 단순한 건지, 방송 나올려고 짜고 치는 건진 모르겠지만... 저런 아내랑 살 생각하면 이혼 할꺼 같아요.
부부는 단역배우인데 유지가 안되서 아내가 분식집 차려서 같이 일함. 한달 용돈 10만원에 친구 만나러 외출 나가면 떡볶이 재고 다 남자 친구들한테 떠넘겨서 팔아야 하고, 그거 아니면 치킨 2만원짜리 2개 사줘야 외출가능.
남편 장염으로 119차로 응급실 실려갔는데, 입원수속 남편 혼자하고 3일동안 병실에 혼자 있다가 퇴원하는 것도 모자라 아내는 잘 쉬다 왔냐고 일시킴.
심각한 얘기로 대화하려고 하면 아내는 대화가 안된다고 말끊고 남편 개무시. 자기가 잘못한거 같으면 일단 질질 짜고 자리 피함. 한달용돈 10만원에 비상금 숨겨둔거 온 집안을 뒤져 찾아내서 친정엄마랑 배달음식 시켜먹음.
방송으로 남편 엿먹일려고 거시기 안서서 부부관계 문제 있다고 공개. 남편이 비뇨기과 확인결과 2~30대 몸임. 아내는 남편 탓이라고 또 질질 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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