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코인 본인 돈으로 결론, 코인 사태 급하게 덮는 검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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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코인 거래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초기 자금은 김 의원 본인 돈으로 투자한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단다. 급 수사 결론이 나온 건. 기레기들의 칼춤으로 얻을 것 다 얻어서일 거고.
위메이드 국회 출입 기록 속 국개들의 의혹이 불거져서일 거고.
더욱이 김기현 아들의 코인 먹튀 사기 의혹이 불거져서일 거고.
'언오픈드' 최고운영책임자(COO)로서
다바 프로젝트에도 운영진 일원으로 참여하다 지난 1월 31일 다바 프로젝트는 대화명 '닥터크론(Dr.Krone)'이 이끌 것이라는 리더십 교체 사실을 알리면서 대표 자리에 앉았다는 것 까지 나왔으니!'
다급히 김남국 코인 협의를 종결지을려고 하는 검개의 위대함에 치가 떨린다. 수사가 아닌 정치질하는 검개들이 이제 놀랍지도 않다.
김남국 수사한 선례를 보였으니 이제 시작해야지! 김기현 아들, 코인으로 국회 출입 기록된 국개들, 기레기 기사로 24시간 도배하고 관련 압색하고!
선택적 분노하는 사람들아 이제 개, 돼지 세뇌질에 눈 뜰 때도 되지 않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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