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이 7억 들여서 만든 것.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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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기구, 데시벨 측정기도 설치해서 운동+소리를 질러서 스트레스를 해소를 하라고 함.
유동인구가 많은 곳인데도 몇 시간 동안 기자가 지켜봐도 이용하는 청소년이 전무 1. 외부에서 내부가 다 보여서 꺼려짐. 2. 방음이 잘 안되서 소리 지르는 게 밖에서 들림. 3. 이용하려면 구청에서 절차를 거쳐서 출입 스티커를 발급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 4. 소리 지르는 것보단 다른 시설(예:PC방) 이용하는 게 낫다는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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