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등급 무더기 강등 롯데그룹 계열사
페이지 정보

본문
신용등급 무더기 강등 롯데그룹, 올해 실적은 괜찮나 롯데그룹의 신용등급이 이번 주 무더기로 강등되면서 실적 개선 시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번 사태의 핵심이었던 롯데케미칼을 비롯해 그룹통합신용도를 구성하는 롯데쇼핑, 롯데웰푸드, 롯데칠성음료 등의 주력 계열 모두 올해 실적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된다.23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 롯데지주, 롯데물산, 롯데렌탈 등 계열사의 신용등급은 정기평정을 통해 한 단계씩 강등됐다.롯데케미칼은 'AA+'에서 'AA'로, 롯데지주는 'AA'에서 'AA-'로, 롯데렌탈과 롯데물산은 'AA-'에서 'A+'로 줄줄이 하향 조정됐다.가장 큰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1042
롯데그룹 캐시카우 케미칼도 부정적이네요. 심각 하네요.
9월 위기설 트리거가 롯데그룹이 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네요.
실적저하, 채무상환능력 저하.. 결국 유동성 문제.
롯데가 무너지면 한국에는 대재앙임. |
- 이전글대한민국 자영업자 근황..jpg 23.06.24
- 다음글악귀 별로네요 ㄷ ㄷ ㄷ이대로 간다면 망일듯 23.06.2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