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7만원 바가지 상인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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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7만원 과자 3봉지 21만원 바가지 사건...
전 국민의 공분을 샀는데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반전이 있네요...
지역상인회 -> 브로커 -> 외지상인
외지상인은 지역축제 들어와 4일 장사하는 댓가로 브로커에게 180만원을 냈군요
이러니... 바가지 상인을 옹호하는 건 아니지만,
투자금 손해보지 않을려면 한봉지에 7만원을 받은 것도 이해는 가는군요
결국 저 중간 브로커가 전국 지역축제를 다 해먹고 있었다는건데,
저 커넥션을 근절시키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지역 축제 바가지 행태는 계속되겠네요
"자릿값 180만 원 내고 과자값 7만 원 받았다" [뉴스.zip/MBC뉴스] 00:00 옛날 과자 '바가지 논란'.. 왜 7만 원까지 (2023.06.21/뉴스데스크/안동MBC)05:25 [와글와글] 춘천 막국수닭갈비축제 음식값 논란 (2023.06.20/뉴스투데이/MBC) 06:14 어묵 만 원 축제장 바가지 논란 집중 관리 (2023.06.08/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sE2r2sVsaBs&t=163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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