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40조 증발 삼성..SK까지 줄줄이 '비상' 걸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6926 댓글 0건 조회 524회 작성일 23-06-27 07:46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현금 40조 증발"…삼성·SK까지 줄줄이 '비상' 걸렸다 [김익환의 컴퍼니워치]기업 곳간에서 현금이 새고 있다. 올들어 기업 현금성 자산이 40조원가량 빠졌다. 삼성 SK 등 주요 그룹 핵심 계열사 자금도 큰 폭 줄었다. 이들 기업은 전략회의를 열고 생존전략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1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비금융기업(공기업 포함)들이 보유한 현금성 자산(M2·원계열)은 1060조1128억원으로 작년 말보다 43조1337https://v.daum.net/v/20230618140902326 이전글테슬라 던짐 23.06.27 다음글미국 반도체 기업 시총순위.JPG 23.06.27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