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11번째 방한…팬들과 밀착 셀카·손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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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톱스타 톰 크루즈가 신작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이하 '미션 임파서블 7') 홍보를 위해 28일 방한했다.
톰 크루즈는 전용기를 이용해 이날 낮 12시 45분께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로 입국했다. 입국 절차가 늦어져 그는 오후 2시가 넘어서야 모습을 드러냈다.
선글라스와 남색 재킷, 짙은 청바지 차림의 크루즈는 '미션 임파서블 7'의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과 함께 입국장을 나서 공항 바깥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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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는 전용기를 이용해 이날 낮 12시 45분께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로 입국했다. 입국 절차가 늦어져 그는 오후 2시가 넘어서야 모습을 드러냈다.
선글라스와 남색 재킷, 짙은 청바지 차림의 크루즈는 '미션 임파서블 7'의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과 함께 입국장을 나서 공항 바깥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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