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귀 낼까지만 일단 보고 손절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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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내일 되어봤자 연출이 드라마틱하게 바뀔거 같진 않지만...
가뜩이나 산만한 연출에 두 번이나 광고한다고 끊어먹으니
극적 긴장감이 전혀 없고요
또한 극의 중심을 잡아줄 캐릭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연출 때문에 더더욱 극에 몰입이 안됨.
하...조연이라도 좀 연기력 괜찮은 사람들을 쓰든가
오늘 무슨 재연프로그램인 줄 알았습니다.
대본에 대한 평가는 일단 보류
어차피 대본이라는 건 끝까지 가봐야 잘 썼다 아니다를 평할 수 있을테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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