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여긴 공뭔들 많은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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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뭔글에 달리는 댓글, 추천수만 봐도 알 수 있음 어느정도 공부머리는있지만 딱 그수준이라, 대기업 문턱은 못넘고 비교적 훨씬쉬운 공뭔 합격하고 대기업 수준의 대우를 원함. 본인도 대겹보다 딸리는건 인정할 수 밖에 없어 대겹까는 글은 절대못적고 본인 월급수준이 중소기업과 비슷하지만 만만한 중소기업한텐 큰소리치면서 조롱하면서 지들끼리 희희덕거림
월급은 중소기업이지만 머릿속에는 이미 내가 공뭔인데! 어! 중소기업이! 비빌라카노! 넌 동네북이야 짜져있어라. 내가 공뭔인데! 어딜! (월급은 낮지만)그래도 중견보단 낫지! 내가 공뭔인데! 어딜! 대기업이...는 못함. 또르르
확실히 공뭔은 부부 공뭔이 아닌이상은 그닥 메리트도 없고 중소기업을 한참아래로 볼 수준도 안됨. 왜 여긴 공뭔글에 공감못하고 까기만하면 너 중소기업다니지 까면서 재밌다고 꺄르르거림 공뭔은 좋소보다도 안좋다고 생각하는 1인임. 공뭔 맞벌이아닌 이상 대우 받을생각은 버려야 하는게 맞음.
힘내세요 여기서 징징거려봤자 본인 삶이 나아지는건 아닙니다. 징징글 적으면서도 내가 공뭔인데!라고 생각하실거같은데... 아니그러실거같은데..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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