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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늘 아줌마 역, 우울감 심했다.. 다양한 연기하고파 오열.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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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린이
댓글 0건 조회 843회 작성일 23-07-02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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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이 "저는 주인공을 해본 적이 없다"고 하자 송윤아는 깜짝 놀라며 "김선영 씨가 분량이 적은지 시청자들은 느껴지지 않는다. 그만큼 너무나 (존재감이) 크게 와닿는다"고 말했다.


김선영은 "'동백꽃 필 무렵'도 회당 5줄일 때도 있고, '일타 스캔들'도 몇 번 사건 있는 거 외에는 주로 (대사) 몇 줄 정도 하고 끝난다"며 적은 분량에 대해 토로했다.


이어 "제가 나오는 걸 보는 걸 좋아한다. '대사를 두 줄만 더 줬으면 좋았을 텐데'라고 하다가 분량이 끝난다. 어떨 때는 2분이면 끝나니까 '3분만 더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라고 한다. 저도 제 거 보고 싶으니까"라고 아쉬움을 솔직히 털어놨다.


김선영은 "좋아서 보는 경우는 없고 그냥 계속 본다. '나는 이런 감정으로 했는데 저게 저렇게 표현됐을 때는 감정이 조금 다르게 보이네'라고 하면서 연기 연구라고 해야 하나, 내가 그 순간 느꼈던 감정과 다르게 나오는 걸 깨닫고 계속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분량이 없으니까 봤던 걸 한 10번은 본다"고 덧붙였다.



https://v.daum.net/v/20230609124108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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